국제유가, 북미 한파로 6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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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2일 WTIㆍBrent 모두 급등 60달러 넘어 … Dubai유는 56달러 근접 2월22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중간유분 및 휘발유 재고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감소함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88달러 상승한 60.95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27달러 상승한 60.6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도 1.51달러 상승한 55.87달러를 형성했다.
특히, 미국 북동지역에 뒤늦게 몰아친 눈보라 등에 따라 난방용 석유가 410만배럴 감소했다. 반면, 원유 재고는 370만배럴 증가해 당초 예측치(130만배럴 증가)보다 크게 눌어 3억2760만배럴을 기록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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