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800달러 마지노 무너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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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15달러로 25달러 하락 … Driving Season 도래가 문제 톨루엔 가격은 3월8일 FOB Korea 톤당 815달러로 25달러 하락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톤당 840달러를 넘는 강세가 지속되자 바이어들이 Spot 시장에서 자취를 감춤에 따라 25달러 하락했고 800달러 붕괴도 예측되고 있다. BP와 Shell도 4월 Cargo를 기준으로 FOB Korea 톤당 815달러에 거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의 Driving Season이 곧 돌아올 것으로 보여 휘발유 블렌딩용 수요증가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도 예고되고 있다.
한편, 미국의 톨루엔 가격은 3월8일 FOB US Gulf 갤런당 260센트로 톤당 평균 790달러를 형성해 9달러 하락했다. 표, 그래프: | 톨루엔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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