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부자싸움에 중재안 제시노력 경주 … M&A 추진설은 부인 한미약품은 동아제약 부자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주주로서 동아제약의 경영안정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3월13일 발표했다.한미약품은 동아제약 지분을 6.27% 보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강신호 회장의 둘째 아들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이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중재안을 제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부자의 분쟁이 동아제약 뿐만 아니라 제약업계 전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다각도로 화해방안을 권유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또 시중에 떠돌고 있는 한미약품과 동아제약의 주식 교환설에 대해서는 동아제약 측과 (동아제약) 경영권 안정을 위해 협의하면서 과거부터 몇차례에 걸쳐 이야기를 주고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양사(한미약품과 동아제약)의 상호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와 주가관리 등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지, 특별히 어떤 조건을 내걸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미약품은 주식 맞교환이 동아제약과 한미약품 양사가 일정지분을 교환해 소유함으로써 WIN-WIN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거론된 사항일 뿐 동아제약 주주총회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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