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7달러 후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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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1.65달러 떨어져 57.73달러 형성 … WTI는 58달러대 3월12일 국제유가는 온화한 날씨 예보와 3월15일 OPEC(석유수출국기구) 총회에서의 추가감산 결정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면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14달러 급락한 58.91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39달러 하락한 60.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도 1.65달러 하락한 57.73달러를 형성했다.
미국의 민간 예보기업 Meterologix는 금요일까지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평균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미국 기상청(NWS)도 온화한 기온으로 난방유 수요가 예년대비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3월15일로 예정된 OPEC 총회에서 추가감산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 것도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 OPEC의 Mohammed al-Hamli 의장은 석유 수급이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카타르 석유장관은 추가감산 불필요 의견을 표명했다. OPEC 회원국들은 추가감산보다는 기존 170만b/d 감산 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강조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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