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워크아웃 2008년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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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매각작업 무산따라 1년6개월 늘려 … 자구실적 7592억원 달해 새한의 워크아웃기간이 2008년 말까지 연장됐다.새한 채권단은 2007년 6월말로 워크아웃 마감시한으로 정했으나 2006년 말부터 추진해온 매각작업이 무산됨에 따라 일정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기관의 지급보증이 수반된 채권조건은 현재와 동일하게 적용되며, 금리도 종전과 같이 담보채권 7.5%, 무담보채권 7.0%이다. 새한은 2000년 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비수익사업 정리와 부동산 등 무수익자산 처분을 통해 모두 7592억원의 자구실적을 기록하고 전체 직원의 47%에 해당하는 1000여명의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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