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유화, 4월27일 사라진다!
|
코오롱, 4월27일 흡수ㆍ합병 … SAP 강점 살려 채산성 개선 코오롱이 코오롱유화를 흡수ㆍ합병한다.코오롱은 3월16일 공시를 통해 코오롱유화 1 대 코오롱 0.8304192 비율로 코오롱유화를 흡수ㆍ합병하기로 하고 4월27일 주주총회를 열어 확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코오롱은 합병 배경으로 경영효율성 증대와 시너지효과 창출을 통해 종합화학기업으로서의 우월적 지위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유화는 기저귀 및 여성생리대의 원료로 사용되는 SAP(Superabsorbent Polymer)의 메이저로, 최근 미국 FDA(식품의약청)가 식품포장용 사용을 허가함으로써 수요증가와 함께 수익성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오롱은 코오롱유화를 합병함으로써 채산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3/1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코오롱유화, 울산공장 임금협상 타결 | 2010-03-19 | ||
| [화학경영] 코오롱유화, 울산공장 직장폐쇄 단행 | 2010-03-05 | ||
| [화학경영] 코오롱유화 파업 100일째 “장기화” | 2010-02-25 | ||
| [화학경영] 코오롱유화, 임금문제 갈등 장기화 | 2010-01-19 | ||
| [화학경영] 코오롱유화 울산노조 시한부 파업 | 2009-1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