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화학ㆍ섬유와 한-미 FTA 조율
|
산업자원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실질적 협상시한을 10일 앞두고 주요 산업계와 최종 의견점검에 들어갔다. 오영호 산자부 제1차관은 3월20일 오후 정부 과천청사에서 섬유산업연합회와 화섬협회, 대한방직협회 등 섬유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예상 타결내용을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협상에 반영할 입장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영호 차관은 섬유에 이어 자동차(22일), 기술규제(26일), 철강ㆍ화학(27일), 기계ㆍ전자(28일) 등과도 차례로 회동해 의견과 입장을 들을 예정이다. 산자부는 산업계 대표와 협상 진행상황을 최종 점검하면서 한-미 FTA 체결 이후의 발전전략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7/03/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신재생에너지] 산자부, 우즈벡 태양광사업 타진 | 2013-10-31 | ||
| [플래스틱] 산자부, 패키징산업 미니 클러스터 조성 | 2007-12-14 | ||
| [석유정제] 산자부, 에너지자원기술평가원 개원 | 2007-12-11 | ||
| [석유정제] 산자부, 10월 22-25일 에너지 주간 선포 | 2007-10-22 | ||
| [환경] 산자부, 국제환경규제 컨퍼런스 10월23일 개최 | 2007-10-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