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2007년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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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수출입기업인 E1 노사는 2007년 단체협약을 무교섭 타결했다고 5월28일 발표했다. E1은 1996년부터 12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루는 등 노사협력 문화가 확고히 자리잡은 에너지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단체협약의 무교섭 타결을 이룸으로써 노사 상생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 노조의 위임으로 회사가 검토중인 단체협약 복리후생 개선방안 중에는 직원들이 LPG 자동차를 구입하면 장기저리로 구입자금(1000만원)을 지원해주는 제도를 신설하는 방안과 함께 해외연수 지속실시, 기념품 지급 확대, 휴양콘도 지원일수 확대, 주택자금 대부한도 상향조정 등이 포함돼 있다. <화학저널 200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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