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구조조정 결실 “노사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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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5년간 구조조정 적극 추진 … 성과급 400% 지급도 5년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거듭해온 SKC 노사가 최근 항구적 무분규를 선언해 주목된다.SKC(대표 박장석)는 2006년 중반까지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해 주력부문을 석유화학과 비디오테이프에서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용 필름 등 정보통신소재 사업으로 바꾸는 한편 수백여명의 임직원을 감원했다. 구조조정 과정서 비디오테이프 부문은 SKC미디어 이름으로 분사됐고, 미디어사업과 2차전지사업도 2005년 떨어져 나갔다. 2006년에는 휴대폰사업에서 철수하며 구조조정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2007년을 구조조정 이후의 <선택과 집중>의 해로 정하고 2단계 도약을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최신원 SKC 회장은 최근 “2008년은 2007년보다 경기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SKC에는 진정한 턴어라운드의 해가 될 것”이라며 “2008년부터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SKC의 외연을 넓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KC는 구조조정을 끝낸 후 흑자 토대가 마련되자 2006년 12월과 2007년 1월 임직원들에게 400%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2002년 본격적인 인적·물적 구조조정을 시작하면서 성과보상시스템을 도입한 뒤 2007년 처음으로 170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한 것이다. 2006년 사상 최대인 150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예상되자 2006년 12월 300%의 성과급을 지급했고 2007년 1월에도 100%의 성과급을 추가 지급해 총 400%를 배분했다. <화학저널 200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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