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구원, LMO 위해성 평가센터 준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6월12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의 오창캠퍼스에서 정우택 충북지사와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MO(유전자 변형 생물체) 위해성 평가센터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LMO 위해성 평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9596㎡로 총 195억원이 투입됐다. LMO 위해성 평가센터는 앞으로 바이오신약ㆍ소재 분야의 신약후보물질 최적화 전 임상 약효평가 및 항암후보물질 발굴 및 효능평가, 질환 동물모델 분야의 실험동물 인프라 구축 및 지원, 유전자 변형생물체 분야의 인체ㆍ환경 위해성 및 유전자 분석기술 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생명공학연연구원 오창캠퍼스에는 국가영장류센터가 들어서 있고 바이오신약연구센터도 건립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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