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화학, SAN 제조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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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화학(대표 이덕림)이 연산 2만톤 규모의 SAN(Styrene Acrylonitrile) 생산기술을 200만달러에 인도네시아 RBS(Risjard Brasali Styrindo)에 수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한남화학은 미국·일본·유럽 등의 SAN 기업 및 최종경쟁에서 일본 JSR(Japan Synthetic Rubber)을 물리치고 입찰에 성공했는데, 제조공정·설비 등의 이점으로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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