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h-Proesca, 프로필렌 13만톤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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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h Industries가 베네주엘라의 Productos Especiales Proesca와 합작으로 베네주엘라 북부 Cardon 인근의 Maraven 석유정제단지에 13만2000톤 규모의 폴리머 그레이드 프로필렌 분리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Proesca는 베네주엘라 국영기업 Petroleos de Venezuela(PDVSA)의 국제투자 자회사이다. 현재 Koch와 Proesca는 Falcon Profalca의 지분을 35%씩 소유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Inepropil과 Cerveceria Polar가 각각 15%씩 소유하고 있다. Polar는 PDVSA와 Mitsubishi의 합작기업으로 Jose에서 메탄올 73만톤 플랜트를 가동중이다. 또 자회사 Pequiven은 El Tablazo에서 프로필렌 22만톤 플랜트를 가동중이며, PDVSA와 Mitsui가 49대15로 합작한 Propilven은 PP 7만톤 플래트를 가동하고 있다.<CW 97/04/16> <화학저널 1997/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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