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6달러 직전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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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65.95달러로 1.00달러 하락 … WTIㆍBrent는 상승 전환 6월22일 국제유가는 나이지리아 파업 사태의 확산 우려와 투기자금 유입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49달러 상승한 69.14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Brent 선물유가는 0.96달러 상승한 71.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중동산 Dubai유 현물가격은 OPEC의 수출확대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1.00달러 하락해 65.95달러를 형성했다.
석유노조는 석유제품 가격 및 부가가치세 인하와 국영 석유기업의 정유부문 민영화 방침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다만, 나이지리아의 석유 생산 및 수출은 아직 정상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란 ISNA통신은 이란 내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농축우라늄 100kg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부인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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