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외국인투자 크게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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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제조업 투자 24.1% 줄어 … 화학은 1억800만달러 그쳐 2007년 상반기 화학산업 등 제조업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전년동기대비 2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자원부가 7월4일 발표한 <2007년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2007년 1-6월 외국인 직접투자액(잠정수치로 신고기준)은 33억6300만달러로 2006년 1-6월 49억2000만달러에 비해 31.6% 감소했다. 2007년 투자유치 목표 110억달러의 절반에도 크게 미달하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가 급속히 감소한 것은 대형투자가 없었고 외국인들의 대규모 투자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업 인수ㆍ합병(M&A) 또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반기 외국인 투자건수는 2006년 상반기 1607건보다 5.5% 증가한 1695건에 달했으나 1억달러 이상 투자는 7건에서 1건으로 급감했고, M&A투자도 2006년 상반기 25억7900만달러에서 9억9700만달러로 61.3% 줄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화학 등에 대한 투자 감소로 24.1% 감소한 1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서비스업은 금융분야에 대한 투자가 대폭 감소해 35.1% 감소한 21억6100만달러에 머물렀다.
노르웨이의 화학제품 물류 전문기업 Odfjell이 오드펠터미널코리아의 액체화물 물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5700만달러를 증액 투자했고, 골드만삭스의 네덜란드 자회사가 대체에너지 및 청정기술 관련 풍력발전 설비용 부품을 생산하는 평산에 6700만달러를 신규 투자했다. 또 환경 및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독일 Envio가 바이오 에너지 생산 및 공급을 위해 2000만달러를 신규 투자했고, 미국의 첨단 반도체 소재 생산기업인 Coorstek이 정밀산업용 세라믹부품 관련사업 확대를 위해 1100만달러를 신규 투자했다. 표, 그래프: | 외국인 투자 유치실적(신고기준) | <화학저널 20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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