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텔리자 발레에 2억달러 투자 … 사탕수수 가공능력 3000만톤 계획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브라질 에탄올(Ethanol) 산업에 대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골드만삭스는 최근 2개 기업을 합병하면서 브라질 2위의 설탕 및 알코올 생산기업로 부상한 산텔리자 발레(Santalisa Vale)에 4억헤알(약 2억달러)을 투자해 15%의 지분 보유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텔리자 발레는 연간 1800만톤의 사탕수수 가공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3년 동안 가공능력을 3300만톤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산텔리자 발레 관계자는 “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운데 이어 골드만삭스의 투자가 이루어지면 브라질 에탄올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장기 전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골드만삭스의 투자 계획에는 세계적인 금융그룹인 ING와 브라질의 전직 경제각료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여하고 있는 투자기업인 GG Investment, 가베아(Gavea) 등이 가세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전체 투자 수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GG Investment와 가베아의 투자는 산텔리자 발레가 증시에 상장되는 시기에 맞춰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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