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6달러 중반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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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2.07달러 하락 66.59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상승 8월7일 국제유가는 미국 정유시설 가동차질로 인한 휘발유 수급불안 고조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상승한 72.42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63달러 상승한 71.8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미국의 석유 수요가 감소될 것이라는 분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2.07달러 하락한 66.59달러를 형성했다.
또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270만배럴 감소하며 5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휘발유 재고와 중간유분 재고는 높은 정유가동률로 인해 각각 전주대비 90만배럴, 18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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