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수입가격 무려 2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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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MA, 7월 3만3826달러 형성 … 납은 3144달러로 폭등 비철금속 수입가격은 재고감소, 펀드들의 매입이 이어지면서 니켈을 제외하고 대폭 상승했다.한국수입업협회(KOIMA)가 발표한 <수입 원자재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연(납) 수입가격은 중국의 수출감소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와 타이트한 수급, 투기성 펀드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3144달러로 무려 26.5% 급등했다. 반면, 니켈은 재고증가로 타이트한 수급이 완화되면서 톤당 3만3826달러로 20% 떨어졌다.
표, 그래프: | 비철금속 수입가격 변화 | <화학저널 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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