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6달러 중반에서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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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0.13달러 상승 66.57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상승 8월24일 국제유가는 미국 정제시설 가동차질 소식 및 미국 경기침체 우려 완화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26달러 상승한 71.09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76달러 상승한 70.6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0.13달러 상승해 66.57달러를 형성했다.
또 미국 상부부가 7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2.8% 증가했고 내구재 주문실적도 5.9% 증가한 것으로 발표함에 따라 미국 경제성장률 둔화 및 석유 수요감소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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