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dia, PA 중합공장 12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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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 소재 PA 6/66 4만8000톤 … 아시아 수요 연평균 40% 신장 Rhodia Polyamide가 아시아 PA(Polyamide) 6 및 PA 66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2007년 12월 완공되는 온산 소재 4만8000톤의 중합설비는 Rhodia Polyamide의 아시아 첫 번째 중합설비로 총 4000만유로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2위의 PA 생산기업인 Rhodia는 이미 한국과 중국에 EP(Engineering Plastic) 컴파운딩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Shanghai에 기술 개발센터를 설립하는 등 아시아 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Laurent Schmitt 사장은 “Rhodia는 PA 6, PA 66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PA 수요가 급신장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Rhodia의 산업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age Dominique 부문장은 “아시아 지역의 PA 6, PA 66 수요가 연평균 40% 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내고 있어 온산 중합공장 12월 가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해 부가가치 상품과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hodia는 세계적인 정밀화학기업으로 2006년 48억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만6000여명의 직원이 재직유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7/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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