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교역전 9월6일까지 COEX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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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을ㆍ겨울 시즌 섬유기업들의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Preview in Seou>’(대한민국 섬유교역전)이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훈 산업자원부 제2차관, 서갑원 국회의원, 경세호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4일 COEX 인도양홀에서 개최됐다 9월6일까지 열리는 섬유 교역전에는 프랑스의 섬유소재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종에 처음 참가하는 파카, 영풍필텍스와 텍스월드에 참가할 삼일니트 등 국내 섬유기업 178개사와 중국 등 7개국 35사 등 213개 기업이 참가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Preview in Seoul의 테마는 <Face to Face>로 바이어와 전시기업간 마주해 섬유와 패션, 서울과 세계가 함께하는 전시회를 추구하는 컨셉이라고 밝혔다.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기능성 제품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Fashion+Function>으로 구성하고, 펑션 포럼 등도 개최한다. 한편, Preview in Seoul은 2004년 처음 개최한 이후 전문 수주전시회로 자리매김해 나고 있는데 2007년에는 해외바이어 1500명이 참가, 상담액 20억달러(계약액 9억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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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섬유] 섬유연합회, 국내 최대 섬유교역전 개최 | 2012-09-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