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연속 급등 1000달러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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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90-1000달러로 50달러 상승 … CSPC도 15만톤 가동중단 부타디엔 가격은 9월 둘째 주 FOB Korea 톤당 995달러로 5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부타디엔(Butadiene)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는 등 원료 코스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태에서 수급까지 타이트해져 1000달러를 회복했다. 아시아의 부타디엔 생산기업들은 원료 코스트가 들쭉날쭉하면서 강세를 지속하자 생산능력의 80-90%만 가동함으로써 수급타이트를 유발시키고 있다. 여기에 CNOOC와 Shell의 합작기업 CSPC가 Huizhou 소재 부타디엔 15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해 타격을 주고 있다.
CSPC는 언제 재가동할지 확실키 않은 상태로, 부타디엔을 비롯한 석유화학제품의 Spot 공급을 일체 중단했다. 이에 따라 10월 거래되는 부타디엔을 FOB 1000달러에 구매하면 CFR 1070달러에 판매할 수 있을 정도가 되고 있다. 표, 그래프: | Butadi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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