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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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등급전망은 안정적 … 제네릭ㆍ개량신약 기반 수익성 지속 한국기업평가는 한미약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ㆍ안정적(Stable)로 평가했다.한기평은 한미약품에 대해 매출액 2위 상장제약기업으로 전문의약품 중심의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와 자체 제네릭(Generic) 및 개량신약 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양호한 매출성장세와 영업수익성을 지속하고 있으며 제품개발력, 영업경쟁력 등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약제비 적정화 방안, 한국-미국 FTA 체결 등 국내 제네릭약품 시장의 정책적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미약품이 고수익 주력 제품의 양호한 성장세에서 화성 팔탄공장의 증축과 일본 시장 등을 겨냥한 평택 신공장 건설이 마무리 되고, 주력 자회사인 한미정밀화학과 Beijing 한미약품유한공사의 실적개선이 지속됨에 따라 안정적인 외형성장 및 수익창출이 기대되는 것으로 평가했다. 2007년 3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매출확대 정책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 설비증설에 따른 투자자금 소요 등으로 전분기대비 280억원 증가한 863억원 규모이며 단기차입금은 469억원으로 단기상환부담이 내재돼 있으나 영업현금 창출력, 보유자산, 추가차입여력 등을 감안한 재무융통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화학저널 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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