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zer, 독립적 생명과학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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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역량 강화 위해 미국에 설립 계획 … 능력있는 연구자 영입 원활 세계 최대의 다국적 제약기업 Pfizer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독립적인 생명과학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fizer는 R&D 책임자를 존 라마티나에서 마틴 매케이로 교체하고, 미국 경쟁기업인 Merck의 브리그 모리슨 연구원을 영입하는 등 연구역량 정비 및 강화도 서두르고 있다. Pfizer는 신설 연구소 운영을 위해 저명한 생물과학자이자 양사의 설립자인 코리 굿맨을 고용하고 독립된 형태의 연구소 운영을 통해 거대 제약기업에 고용되는 것을 꺼리는 능력 있는 연구자 영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70억달러에 이르는 Pfizer의 1년 R&D 예산 가운데 어느 정도가 연구소 설립 및 연구 부문에 투입될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Pfizer는 제프 킨들러 대표이사의 지휘 아래 최근 인수ㆍ합병(M&A)과 특허 만료에 대처하기 위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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