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15달러 상승 1360달러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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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359-1360달러 형성 … 중국 PS 수요침체로 상승폭 둔화 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격은 국제유가 폭등에 따라 10월19일 전주대비 15달러 상승해 FOB Korea 톤당 1359-1360달러, CFR SE Asia 톤당 1388-1389달러, CFR China/Taiwan 1378-1379달러를 형성했다.이에 따라 12월 도착예정 2건이 FOB Korea 톤당 1375달러에 거래되기로 확정된 가운데 10월19일 오후부터 가격하락세 조짐이 나타나면서 BP와 SK에너지의 12월 거래가격이 1355달러로 하향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BP와 CML의 12월 거래가격은 FOB Korea 톤당 1355달러로 책정하고 있다. CFR China 가격상승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는데 중국의 PS(Polystyrene)와 EPS(Expandable PS) 수요가 주춤해 에너지 가격급등에도 불구하고 바이어들이 공급가격 인상을 꺼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Styrindo Mono Indonesia는 10월과 11월 Spot 물량을 모두 소진해 12월에는 1-2개의 Cargo만 공급할 수 있다고 전해 수급타이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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