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65달러 급등 9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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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10-911달러 형성 … 미국가격도 863달러로 크게 상승 톨루엔 가격은 10월 셋째 주 FOB Korea 톤당 911달러로 65달러 급등했다.아시아 톨루엔(Toluene) 시장은 국제유가의 초강세 행진과 함께 동아시아의 수급, 아시아의 미국 수출 등이 어우러지면서 수급과는 별 상관없이 900달러를 단숨에 넘어섰다. 이에 따라 SK에너지는 12월 거래되는 2개 Parcel을 FOB Korea 910달러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국 남부지역에서는 국제유가의 초강세 행진에 따라 ex-Tank Zhuhai/Shatian 톤당 7600-7650위안에서 7800위안으로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톨루엔 재고가 동부 6만9000톤, 남부 1만3500톤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미국의 톨루엔 가격은 FOB US Gulf 갤런당 284-285센트로 톤당 863달러를 형성하면서 38달러 상승했다. 표, 그래프: | Tolu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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