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 평택에 특수코팅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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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년 1400만달러 투자 건자재 공장도 … 현곡단지 2만㎡ 부지에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11월1일 뉴욕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미국 화학기업 Rohm & Haas로부터 1400만달러 수준의 투자의향서(LOI)를 제출받았다.Rohm & Haas는 2008년부터 5년간 1400만달러를 투자해 평택 현곡단지 2만1896㎡ 부지에 친환경 건축재료와 특수 코팅제, 기능성 아크릭 바인더 제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30명의 신규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ohm & Haas는 12월 최종실사 후 경기도와 MOU를 체결해 2008년 상반기 중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Rohm & Haas는 친환경 건축ㆍ전자재료 및 특수 코팅제 등 기능성 화학제품 생산기업으로 2006년 매출이 80억달러에 이르고 세계에 1만60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세계 5위의 화학 메이저이다. 김문수 지사는 “세계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건축재료 분야의 최고 기술을 가진 Rohm & Haas 투자는 신건축 문화를 여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Rohm & Haas 투자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7/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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