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회사채 신용등급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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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BBB+에서 한단계 상향 평가 … 영업수익성 점증적 개선 한국신용평가는 2007년 11월15일 SK케미칼이 이미 발행한 제172, 170, 169, 165-2, 165-1, 163, 160, 15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했다.한국신용평가는 SK케미칼의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우수한 제약사업 중심의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영업수익성 점증적인 개선, 폴리에스터(Polyester) 관련 자회사 실적회복에 따른 재무적 지원부담 완화, 과중한 차입금과 자회사에 대한 지급보증은 재무부담으로 상존, SK건설 지분을 통한 상당수준의 재무융통성 보유, 수원공장부지 개발 가시화에 따른 대규모 현금유입 기대 등을 꼽았다. 1969년 화학섬유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SK케미칼은 현재 생명과학(제약), 정밀화학(기능성소재 포함), 화학수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2007년 3/4분기 누적기준 매출구성은 각각 26%, 28%, 33%이고 영업이익의 약 60%는 생명과학 부문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은 2000년 들어 적극적인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체질을 개선했는데, 직물과 폴리에스터, 석유화학부문 등 부진한 영업실적을 보이던 사업에서 철수하는 반면, 성장성과 수익창출력이 우수한 제약부문을 M&A 등을 통해 주력사업으로 육성하면서 수익체질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2007년 들어 제약부문의 채산성 저하로 전체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으나 일시적인 요인으로 평가되며 분기별 실적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고 휴비스, SK Keris 등 폴리에스터 관련 자회사 역시 뚜렷한 여업실적 개선으로 재무적 지원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7000억원을 상회하는 차입금과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은 상당한 재무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제약부문을 중심으로 영업현금창출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차입금 상환여력이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며, SK건설 지분(지분율 58%)과 최근 개발계획이 가시화된 수원 공장부지는 중단기적으로 상당 수준의 재무융통성을 제공하며 차입금 상환의 중요한 재원이 될 예정이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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