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80가구 태양광 주택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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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6억원 투자 하루 12-15kW 생산 … 자연 학습장으로도 활용 창원시는 2008년 동읍 일원에 태양의 빛으로 전기를 생산해 사용하는 태양광 주택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1월19일 발표했다.창원시에 따르면, 2008년 5월경 16억원을 들여 동읍 가월ㆍ판신 마을 80가구의 옥상에 태양광 전지판을 설치해 가구당 하루평균 12-15㎾의 전기를 생산하는 그린 빌리지를 조성한다. 설치 가구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한 전기로 각 가정에 있는 가전 제품과 전기 시설을 사용한다. 4인 가족 기준 월평균 200㎾의 전기를 사용하면 그린 빌리지의 각 가정에서 만든 전기량은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친환경 발전시설을 갖추게 될 가월ㆍ판신 마을은 철새 도래지인 주남 저수지와 인접해 조화를 이루어 자연 학습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그린 빌리지 조성사업은 전체 예산의 90%가 국비와 지방비에서 지원되고, 나머지 10%만 해당 가구에서 부담하면 된다”면서 “고유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화석 에너지의 고갈과 기후변화 협약 규제 등에 대비하는 태양광과 같은 미래 에너지의 확보에 관심을 갖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7/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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