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 성적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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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008년 기후변화 리더십지수 개발 … 매년 국민ㆍ시민단체 공개 2008년부터 매년 기업별 기후변화 대응 성적표가 공개된다.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은 11월19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산업계 CEO 간담회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하고 산업자원부와 국무조정실이 주최한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민ㆍ관 합동으로 국내산업 현실에 적합한 대응전략을 모색했는데 <기후변화 리더십지수(Climate Leadership Index)>는 각 기업이 얼마나 기후변화에 잘 대응하고 있는지를 한 눈에 보여주는 지표로서, 2008년부터 정부ㆍ기업ㆍ시민단체의 공동 참여로 개발된다. 지표는 온실가스의 자발적 감축노력, 기후변화 관련 전담조직 구성과 운영, 기술개발 현황 및 계획, 신ㆍ재생 에너지 투자계획 등의 항목을 평가하는 형태로, 국제 비영리기구인 CDP(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가 파이낸셜 타임스(FT) 선정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탄소정보 공개보고서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정부는 업종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계량화해 우수기업을 발표하는 한편, 금융기관과 투자자에게 공개해 각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친환경 경영활동의 평가기준으로서, 국민ㆍ시민단체에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모니터링 지표로서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기후변화 문제는 대처하기에 따라 기업경영의 최대 걸림돌 또는 새로운 시장창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지적하고, “기후변화로 새롭게 열리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CEO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통한 발빠른 대응으로 자체대응전략 수립, 전사적 시스템 구축 등 체계적인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포스트 교토체제 논의에서 선발개도국인 한국은 국제사회로부터 온실가스감축 의무부담 참여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다”며 “국제 동향에 대비해 업계가 보다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추진고, 정부도 조기 감축노력에 대한 인센티브를 계속 확대해 나가면서 앞으로 감축 의무를 부담하면 조기 감축노력의 실적을 인정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훈 산업자원부 차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윤호 전경련부회장을 비롯해 허원준 석유화학협회장 등 업종별 협회 회장단, 신헌철 SK에너지 대표이사,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 이상완 삼성전자 사장(LCD총괄) 등 총 40여명 참석했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7/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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