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대체에너지 타고 주가 폭등
|
한국증권, 2007년 638% 올라 … 세계 대체에너지 소비 점진적 증가 한국투자증권은 12월5일 세계적인 대체에너지 시장의 성장과 함께 태양광 등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세를 타고 있으나 시장의 성장이 곧바로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되지는 않기 때문에 실적 점검 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박소연 연구원은 “대체에너지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 “중국의 에너지 소비가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나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기존 화석연료로는 충당할 수 없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소비가 대체에너지 테마주들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해 주지는 않는다”며 “2007년 주가가 상승한 것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으나 주가 상승 여부는 실제 실적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대체에너지 테마주인 동양제철화학은 주가가 2006년 말 대비 638%나 급등해 2007년 영업실적 기준 주가이익률(PER)이 40배에 달하고, 소디프신소재는 41.2배, 유니슨은 371.1배 등으로 모두 시장평균 PER를 크게 웃돌고 있다. 또 “유가가 오를 때마다 대체에너지 테마주가 상승 탄력을 얻게 되겠지만 시장의 성장과 개별 기업의 성장은 별개의 문제”라며 “미래에 대한 투자만큼 현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세계 대체에너지 소비가 연평균 2.4% 신장하고 한국은 6.7%, 중국은 3.7% 정도로 아시아 지역의 전망치는 조금 더 높은 편”이라며 “하지만, 없던 시장이 생겨난다는 점과 초기 진출자의 선점효과를 감안하더라도 폭발적인 신장보다는 점진적인 신장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와이브로, 게임, 온라인음원, 줄기세포, 나노 등 과거 많은 테마주들이 증시를 스쳐 지나갔지만 결과적으로 끝까지 살아남은 기업들은 소수였고 선발주자가 아니라 후발주자였다”며 “대체에너지는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은 필요하지만 성장성과 실체에 대한 점검은 남겨진 숙제”라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07/12/0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리사이클] 동양환경, 플래스틱 CR 사업 진출 | 2023-10-11 | ||
| [무기화학/CA] 동양케미칼, 인산칼슘 유턴한다! | 2021-07-01 | ||
| [신재생에너지] 대체에너지, 환경문제에 발 묶였다! | 2017-06-15 | ||
| [건축소재] 금호석유화학, 동양강철과 창호 제휴 | 2013-12-18 | ||
| [신재생에너지] 태양전지, 일본 대체에너지로 각광 | 2013-06-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