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ㆍLG, 화장품 시장의 양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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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진흥원, 양사 매출점유율 전체 50% 차지 … 영업ㆍ마케팅 치중 국내 화장품산업은 일부 대형기업이 주도하는 형태의 과점적 시장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위 2사가 전체 화장품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월1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펴낸 <2006년 화장품산업 실태조사 분석>에 따르면, 2005년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화장품산업 법인 52사(거래소 상장 5사에 코스닥 등록 4사 및 기타 법인 43사)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공시 화장품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4조320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위 10개사가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5.9%로 국내 전체 화장품 매출액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2005년 기준 화장품 매출액 순위는 태평양(현재의 아모레퍼시픽)이 1조1718억원으로 2003년 이후 1위 자리를 고수했으며, 다음으로 LG생활건강이 9678억원으로 2위에 올라 양사의 매출액이 국내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며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애경산업, 더페이스샵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 유니레버코리아, 코리아나화장품 등이 뒤를 이었다. 또 2005년 전체 공시 화장품기업의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율은 46.71%에 달했으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율은 2.69%에 불과할 정도로 국내 화장품기업의 연구개발 투자는 지극히 저조해 연구개발보다는 영업과 마케팅에 치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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