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섬유, 수요증가로 확장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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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eijin·Kuraray·Toyobo·Asahi 중심 … 중국도 참여 수퍼섬유로 불리는 공업용 특수섬유는 방탄의류, 브레이크패드, 광케이블 보강, 건축 보강용, 백필터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며 신증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Teijin은 네덜란드 소재 파라계 아라미드(Aramide)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2006년 2만3000톤으로 증설한데 이어 2008년까지 15% 추가 증설할 방침이다. 일본 생산거점 Technora 공장도 2000톤에서 3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Teijin은 세계 파라계 아미드 섬유 수요가 2010년에는 5만50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공업용 특수섬유 생산능력 비교(2006) | <화학저널 2008/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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