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부틸고무 10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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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Jurong Island 공업단지에 … 금호ㆍ한국타이어 공급 예정 Lanxess가 아시아 부틸고무(Butyl Rubber) 생산 최종 투자처로 싱가폴을 선정했다.Lanxess는 아시아 소재 부틸고무 10만톤 플랜트 신증설 소재지역으로 싱가폴 Jurong Island, 말레이지아 Kuantan, 타이 Map Ta Phut를 유력 후보지로 꼽은 바 있다. 2008년 2월26일 싱가폴에서 개최된 Lanxess Press Conferece에서 Lanxess CEO인 Axcel C Heitman는 자사 역사상 최대인 4억유로를 투자해 부틸고무 10만톤 공장을 2010년 완공할 예정으로 2009년 초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ㆍ태지역 부틸고무 사장인 Ron Commander는 “일반 부틸고무 생산을 위해서는 영하 100도 이하에서 중합공정을 거쳐야 하며 헥산으로 용해시켜 염소나 브롬으로 반응시켜 할로부틸(Halogenated Butyl Rubber)을 만들기 때문에 전력 공급이 가장 우선시되는데 싱가폴이 타이나 말레이시아에 비해 원활한 전력공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원료인 Isobutylene은 Shell과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해 해저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받을 계획이며 또 다른 원료인 Isoprene의 공급계약은 협상 진행중으로 원활한 원료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싱가폴 통산산업부 산하의 JTC Corporation은 Jurong Island에 약 19ha에 달하는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며 2009년 착공을 시작으로 150명의 엔지니어와 약 1500면의 건설인력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완공되는 10만톤의 부틸고무는 아시아 지역의 여러 수요기업에 공급될 예정이며 국내는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Lanxess는 벨기에 Zsijndrecht 소재 및 캐나다 Sarnia 소재에 2개의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말까지 생산능력을 디보틀넥킹해 28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10년 싱가폴의 10만톤 플랜트가 완공되면 3개의 플랜트를 보유해 총 생산능력이 38만톤으로 확대된다. 독일계 석유화학기업인 Lanxess는 2006년 69억4000만유로의 매출을 올렸고 세계적으로 50개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틸고무 매출액은 5억유로 이상으로 알려졌다. <싱가폴 =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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