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환경사업 창출 “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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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세계 물산업 시장 2015년 1598조원 … 자발적 탄소시장 도입해야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새로운 사업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 환경위원회는 3월4일 롯데호텔에서 2008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구온난화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환경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사업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다짐했다. 이웅열 위원장은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물부족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세계 물산업 시장이 2004년 886조원에서 2015년에는 1598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위기로만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사업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직 한국은 환경 기술수준도 낮고, 시장이 작아 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한 편이어서 선진기업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환경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배출권거래협회(IETA) 마르쿠 회장은 “세계적인 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CO2 감축을 위한 산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국도 자발적 탄소시장을 도입해 2012년 이후의 감축 의무 발생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환경재단 최열 대표는 “현재 정부와 기업, 학계, 시민사회 등 부문별로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 및 대응 활동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미흡한 실정이며 정부, 기업, 학계, 시민 사회의 실질적 협력과 소통이 절실히 요청된다”고 밝혔다. 환경위원회는 회의에서 산업계의 자율적인 온실가스, 폐기물 감축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하고, 산업계 차원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4월 전경련과 참여 업종단체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산업계 자율실천계획을 통해 온실가스, 에너지 사용량, 재활용율 등 업종별 목표지표와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방안, 이행실적 등을 공개해 투명한 환경경영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회의에는 코오롱 이웅열 회장, 대한석유협회 김생기 회장, 아모레퍼시픽 심상배 부사장, 코오롱건설 이주홍 부사장,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부사장 등을 비롯한 위원 20인이 참석했다. <김 은 기자> <화학저널 2008/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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