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나프타 코스트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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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화학업종 투자의견 중립 … 정유는 3월 이후 호전 가능성 대우증권은 3월18일 정유업종과 화학업종에 대해 각각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중립>을 제시했다.이응주 연구원은 정유업종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정제마진 약세, 화학부문의 수익성 약화, 환율 부담 등으로 투자심리는 우호적이지 않지만 악재들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3월 이후 성수기에 접어들면 정제마진 등 업황 지표는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 “원/달러 환율 급등도 심리적인 요인이 큰 만큼 정상궤도로 복귀할 전망”이라며 “1/4분기 영업실적이 발표되는 4월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이후 정유기업들의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SK에너지를 최선호주(톱픽)로 꼽고 “하반기부터 SK에너지를 중심으로 고도화 설비의 본격 가동, 해외 자원개발 확대 등에 따라 영업실적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업종에 대해서는 “일부 제품의 가격 상승에도 사상 최고가로 치솟은 나프타(Naphtha) 가격 부담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럼에도 주력 제품의 시황이 호조를 보이고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기업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옥석가리기는 필요하다”며 한화석유화학, LG화학, 코오롱 등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또 “한화석유화학은 모든 주력 제품의 시황이 호전되고 있고 LG화학은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인해 정보소재(편광필름) 부문의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되며 코오롱은 필름 부문의 영업실적이 급격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SK에너지와 LG화학, 한화석유화학, 코오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각각 19만원, 12만4000원, 2만3000원, 4만5000원을 제시했다. <화학저널 2008/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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