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C, 파인세라믹 달성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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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5일 반도체부품 제조용 시험생산 돌입 … 3사 합작 250억원 투자 대구 달성2차산업단지 외국인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한 일본기업 SHEC가 3월25일 파인세라믹 공장을 완공하고 시험가동에 들어갔다.대구시에 따르면, 외국인전용산업단지 입주 예정인 5개 외국투자기업 가운데 SHEC가 처음으로 반도체부품용 파인세라믹 공장(부지 2만5000㎡)을 완공하고 시운전을 시작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SHEC의 파인세라믹 공장은 일본 반도체 장비기업인 MTC와 한국투자파트너스, 네노플럭스 등이 250억원을 투자해 조성했고 정상 가동하면 500억원의 매출과 10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달성 외국인전용산업단지는 SHEC에 이어 5-7월 Estam(의료제조 및 판매)과 Tecsan(건설기계 부품) 등이 잇따라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담배회사 필립모리스가 5월초 착공하고, 자동차 소음방지 부품 생산기업 스위스 RIETER는 4월 부지 구매계약 후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8/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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