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고분자 분리막 최다출원
|
특허청, 2000년 이후 특허출원 꾸준히 증가 … 온실가스 감축 대안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적인 대응방법으로 효율적인 이산화탄소 회수가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고분자 분리막 기술개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에는 국내 연구진이 기존 소재보다 약 500배 정도 이산화탄소 포집 효율이 향상된 고분자막을 개발해 온실가스의 회수와 처리에 관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연료전지분야에서 고분자 전해질 분리막은 연료인 수소의 생산과 전극을 분리하고 수소 이온전도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핵심 부품소재로서 연료전지의 최종 성능개선 및 수명 연장을 목표로 관련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청에 따르면, 국내 연료전지분야 고분자 전해질 분리막 특허출원은 2000년 최초로 출원한 후 2006년 32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06년 미국 특허출원은 48건, 일본은 45건에 달했다. 또 1991-2006년 한국, 일본, 미국 및 유럽 출원건수를 대상으로 한 다출원인 분석결과 상위 출원 11사가 186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 SDI가 36건으로 최다 출원했고 일본의 Toyota Motor, Asahi Glass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미국의 Ballard, DuPont, Dow Chemical, 3M 등도 다출원인으로 나타났다. 고분자 전해질 분리막 관련 특허출원은 주로 고분자화 반응 및 고분자의 물리적, 화학적 개질 방법 등을 통한 저가의 높은 역학적 강도를 보유한 내열성 고분자의 개발과 수소이온전도성, 연료에 대한 차단성과 같은 기능성 개선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연료전지를 자동차에 상용화하기 위해 관련기업들이 핵심부품의 양산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앞으로 기후변화 및 고유가 체제의 대응기술로서 온실가스 감축에서 연료전지 효율향상까지 널리 응용되고 있는 고분자 분리막 관련기술이 진보하며 관련 특허출원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전해질막 기술 다출원인 동향 | <화학저널 2008/4/14>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2차전지, 삼성SDI·LG엔솔·L&F 반등 실패 | 2026-01-07 | ||
| [인사/행사] 한국고분자학회, 김영섭 신임 회장 취임 | 2026-01-05 | ||
| [배터리] 삼성SDI, 배터리 부품 관세 리스크 “우려” | 2025-12-24 | ||
| [배터리] 삼성SDI, 4분기에도 영업적자 유력... | 2025-12-23 | ||
| [배터리] 삼성SDI, KG모빌리티와 배터리 MOU 체결 | 2025-12-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