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anese, 초산 프로젝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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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anjing에 초산ㆍ무수초산ㆍVAM 가동 … 수익 절반 중국집중 Celanese가 중국 Nanjing에서 대형 투자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Celanese는 총 3억-3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2009년 초 모든 설비를 가동할 예정이어서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에는 Nanjing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 매출비중을 전체의 35%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익의 절반을 아시아 지역에서 창출해나갈 방침이다. Celanese의 2007년 매출은 총 65억달러로, 6억-8억달러는 한 곳의 생산거점에서 발생한 매출액으로는 상당한 수준이다. 따라서 Celanese는 아시아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삼고 더욱더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Celanese는 2000년 작성한 장기전략 가운데 <Move To Asia>를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한 결과 Nanjing 프로젝트를 단행해 Nanjing에 7개의 플랜트를 보유함으로써 기업 내 최대 생산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 아시아 사업과 함께 초산(Acetic Acid) 및 무수초산(Acetic Anhydride), VAM(Vinyl Acetate Monomer) 등 아세틸(Acetyl) 중간체 부문을 총괄하는 Gallagher 부사장은 “초산, 에멀젼, 장섬유강화열가소성수지 등의 플랜트는 이미 가동했으며, 2008년 상반기에 무수초산, 2008년 중반에 VAM과 초고분자량 PE Polyethylene), 2008년말에서 2009년초에는 EP(Engineering Plastic) 컴파운드 설비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Nanjing 플랜트가 본격적으로 가동함에 따라 매출이 신장함은 물론 기업전체의 매출 평균을 끌어올리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anjing 플랜트는 인접지역의 Huisheng Chemical에서 석탄을 원료로 일산화탄소(CO)와 메탄올(Methanol)을 공급받고 있어 원료기반이 튼튼해 생산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Celanese는 2010년 중국의 초산 수요가 전체의 32-33%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초산 플랜트를 60만톤에서 120만톤으로 증설할 계획 아래 Huisheng Chemical에서 원료를 현재의 2배까지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Celanese는 중국에 이어 인디아 투자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eidman CEO는 “현재는 싱가폴 거점에서 동남아시아 및 인디아 초산을 공급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인디아에서도 플랜트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본격적으로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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