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osa, 에틸렌 트러블 해소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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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렌 25만톤 4월 중순까지 가동중단 … No.1은 4월6일 정상가동 타이완의 Formosa Petrochemical이 2008년 들어 끊이지 않는 트러블로 고전했지만 재가동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안정화되고 있다.Formosa의 Mailiao 소재 No.3 에틸렌(Ethylene) 120만톤 크래커는 2008년 1월10일 트러블로 가동을 중단한 후 3개월이 넘은 4월14일 재가동했다.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은 60만톤, 부타디엔(Butadiene)은 18만톤이다. No.2 에틸렌 90만톤(프로필렌 45만톤에 부타디엔 16만2000톤) 크래커는 4월 크래커 보수작업을 위해 7-10일 동안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No.1 에틸렌 70만톤(프로필렌 35만톤) 크래커은 4월6일부터 재가동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Mailiao 소재 프로필렌 25만톤 플랜트는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가동중단할 계획이다.
CPC는 나프타(Naphtha) 강세로 채산성이 악화돼 Linyuan 및 Kaousiung 소재 올레핀(Olefins) 플랜트의 가동률을 90%로 감축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의 올레핀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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