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렌 배출량 1만2377톤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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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06년 화학물질 배출량 4만7796톤 … 99.6% 대기로 배출 환경부는 1개 이상의 화학물질을 연간 10톤(일부 1톤) 이상 취급한 사업장 2769개 업소를 대상으로 2006년 화학물질 배출실태를 조사한 결과 경기도와 울산시, 경상남도가 전체 배출량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4월22일 밝혔다.환경부에 따르면, 화학물질 배출량은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경기도가 8915톤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시가 7672톤, 경상남도가 7490톤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제주도는 배출량이 전혀 없었으며 서울 163톤, 대전 210톤, 광주 784톤, 강원 856톤 순으로 적었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경기도와 울산시, 경상남도의 배출량 합계는 2만4078톤이어서 전체의 50.4%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배출된 화학물질은 총 214개 물질 4만7796톤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화학물질 취급량이 4.9% 많아졌기 때문으로 취급량 대비 배출량 비율은 0.040%로 2007년 0.042 %보다 소폭 줄어들었다. 자일렌(Xylene) 배출량이 1만2377톤(전체의 25.9%)으로 가장 많았으며 톨루엔(Toluene) 15.8%, 메탄올(Methanol) 10.2%, MEK(Methyl Ethyl Ketone) 7.3% 순이었다. 벤젠(Benzene), VCM(Vinyl Chloride Monomer),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등 발암물질 9종의 배출량은 모두 764톤으로 전체 배출량의 1.6%에 불과했으며, 발암물질 중에서는 벤젠이 55%를 차지했다. 화학물질은 99.6%(4만7598톤)가 대기로 배출됐으며 198톤은 강이나 하천으로 흘러갔고 0.04톤은 토양으로 흡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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