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은 25% 증가 90억8000만달러 … 생산정체 불구 고유가 영향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하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주요 석유기업들이 막대한 영업이익을 거두고 있다.유럽의 석유 메이저 Royal Dutch Shell과 BP(British Petroleum)는 4월29일 각각 기록적인 1/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Shell의 순이익은 2007년 1/4분기 72억8000만달러 대비 25% 증가한 90억8000만달러를 기록했고, BP도 76억2000만달러로 2007년 1/4분기 46억6000만달러보다 무려 63% 증가했다. 재고와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영업이익도 Shell이 78억5000만달러, BP가 64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8억8000만달러와 52억6000만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석유제품 생산이 정체되거나 약간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영업이익을 거두어 고유가의 덕을 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Shell은 1/4분기 생산이 하루 344만배럴로 1% 늘어나는데 그쳤고, BP는 391만배럴로 정체상태를 기록했다. 미국 3위의 석유기업인 ConocoPhillips도 1/4분기 순이익이 41억4000만달러로 17% 증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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