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하루 수출량 53만2000배럴 … 2025년까지 300만배럴 달해 6% 점유 4월 브라질의 원유 수출량이 하루 53만2000배럴을 넘어서면서 신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Petrobras는 “4월 브라질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 하루 수출량이 이전 최고기록인 2006년 11월 48만4000배럴을 깨뜨렸다”고 말했다. 4월 전체 원유 수출량은 1596만5000배럴이었으며, Petrobras는 17억2000만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유수출 대상지역은 미국, 카리브, 남미, 유럽, 중국 등이었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세계 원유 수출시장에서 차지하는 브라질의 비중이 최소한 6%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5년까지 브라질의 하루 석유 수출량은 30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2007년 말 대서양 연안 산토스만에서 발견된 투피(Tupi) 및 주피터(Jupiter) 심해유전의 원유 매장량까지를 감안한 것일 뿐 2008년 4월 중순 발견된 추정 매장량 330억배럴의 카리오카(Carioca) 심해유전을 합치면 수출시장 점유율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브라질은 대서양 연안을 따라 10여개 유전에서 탐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브라질의 현재 원유 매장량은 139억배럴로 세계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투피, 주피터, 카리오카 유전의 매장량이 공식 확인되면 세계 10대 산유국 진입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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