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학 대기업 육성 “메이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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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이산화티타늄 생산기업 철수 … 생산능력 강화에 M&A도 시도 중국에서 대형 화학기업이 형성되고 있다.중국은 범용 화학제품 단일품목의 생산기업이 수십-수백개에 달하는 가운데 수입제품과 외국기업의 현지생산, 원료가격 급등 및 환경규제 강화, 무역세제 재검토 등으로 사업환경이 엄격해지고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대책과 경쟁력 강화 특면에서 대형기업 육성이 요구되면서 자금, 기술, 생산능력 등에서 경쟁우위에 있는 생산기업으로 집약되고 있다. 중국의 이산화티타늄(TiO2) 생산기업은 70사에 달하며 모두 황산법을 채용함으로써 원재료 급등에 따른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원재료 황산, 티탄광, 유황 가격이 일제히 상승해 소규모 생산기업들이 사업에서 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ichuan Longmang은 2009년 TiO2 20만톤 플랜트 증설, Henan Billion Chemicals은 생산능력 30만톤 체제구축과 염소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석탄 유래 코스트 경쟁력이 뛰어난 메탄올(Methanol) 공법 초산(Acetic Acid)은 BP가 Sinopec과 합작으로 신증설을 추진하며 Celanese도 생산능력 120만톤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Jiangsu SOPO는 메탄올부터 초산 유도제품까지를 모두 생산하는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초산 생산능력을 2배 늘릴 예정이다. SOPO는 “세계 메이저에 대항하기 위한 생산능력 강화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는 Yizheng Chemical Fiber, Xianglu Petrochemical, Yisheng Perochemical 등이 생산능력 100만톤 이상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차기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는 생산기업들은 자금과 시장점유율 우위성은 물론 선진 관리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또 엄격한 사업 환경 가운데에서도 중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기업 인수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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