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상주에 세라믹필터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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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필터 생산기업 나노(대표 신동우)가 상주 청리일반산업단지에 신규공장을 건설한다. 나노는 5월15일 상주시청에서 상주시와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하고 2009년까지 180억원을 들여 1단계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연차적으로 생산라인을 증설해 2015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배기가스를 정화하는 세라믹 필터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나노는 발전소와 소각로, 산업용 보일러 등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에 포함된 다이옥신과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세라믹 필터를 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등지에 국제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주시는 공장 건설로 3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청리공단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화학저널 200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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