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석유화학, 영업이익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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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Q1 658억원으로 34% 줄어 … BTX 약세 영향 수익부진 현대증권은 5월16일 호남석유화학의 1/4분기 영업이익이 65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 감소했으나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박대용 애널리스트는 “중동 플랜트 증설과 고유가로 주력제품의 영업마진이 앞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나 사업가치와 자회사 지분가치에 비해 저평가 매력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또 “벤젠(Benzene) 스프레드가 381달러에서 169달러로 축소되는 등 1/4분기 영업실적의 부진은 BTX의 약세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2/4분기 들어서도 원재료인 나프타(Naphtha) 가격의 초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익모멘텀은 약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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