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미얀마에 구호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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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학기업 Lanxess의 싱가폴,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인디아 등 아ㆍ태지역 지사들이 5월22일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자들을 위해 6000유로 달하는 구호금을 국제적십자사 반월사 연명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연맹에 따르면, Lanxess의 구호성금은 앞으로 6주간 긴급대피소, 식기 및 식수를 제공하는 등 약 100가구를 위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Lanxess Korea 고제웅 사장은 “Lanxess Korea 직원들은 미얀마 국가들이 처한 상황에 마음이 아파 돕고 싶었으며 직원들이 좋은 뜻으로 함께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국제적십자사 아ㆍ태지역 사무소의 Alistair Henley는 “아ㆍ태지역 Lanxess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미얀마의 생존자들을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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