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글로벌 화학기업 R&D 기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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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전자소재 글로벌센터 설립 … CibaㆍBayerㆍDuPont 줄이어 유럽과 미국 화학기업이 일본에서 연구개발체제를 강화하고 있다.자동차와 일렉트로닉스를 중심으로 중요 고객이 다수 포진하고 있고 선진기술의 발신지인 일본에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Ciba는 전자소재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핵심거점인 글로벌센터를 일본에 설치하기로 결정했으며, Bayer MaterialScience도 이노베이션센터를 가동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R&D 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일렉트로닉스의 핵심시장인 일본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 유럽ㆍ미국의 화학기업의 성장에 필수불가결한 사항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액정소재 및 장의성 안료를 개발해온 독일 Merck는 앞으로 일본사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제품개발에 착수하기 위해 이노베이션 & QC 센터를 Kanagawa 소재 Atsugi 사업소에 신설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Ciba, Bayer MaterialScience, DuPont Elastomer 등도 일본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iba는 전자소재의 연구개발과 마케팅 핵심거점인 글로벌센터를 일본에 설립하기로 결정하고 Amagasaki 연구개발센터를 활용해 디스플레이 분야를 비롯한 연구개발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직원을 늘리며 체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Dow Chemical은 이미 최대의 시장밀착형사업인 Dow Automotive의 본부를 도쿄(Tokyo)에 설립해 세계의 조직을 통괄하기 시작했다. Dow는 2007년 6월 Kawasaki에 설립한 Dow 일본개발센터를 축으로 일본의 자동차 및 부품 생산기업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미국의 연구센터와 상하이(Shanghai)에 설립한 기술센터 등의 네트워크를 살려 자동차관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Bayer MaterialScience는 PC(Polycarbonate), PU(Polyurethane), 도료의 개발거점인 이노베이션센터를 Amagasaki에 설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기업인 Sumika Bayer Urethane의 기존 기능에 PC 등의 개발기능을 집약한 것이다. 또 DuPont Elastomer는 일본에서 연구개발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2008년 여름 Performance Elastomers <Karlez> 개발을 추진하는 Utsunomiya 기술연구소에 불소고무 <Viton> 등을 개발하는 Yokohama 기술연구소 기능을 집약시켜 자동차 등 신규용도 개발과 함께 신규시장 창출에 돌입할 예정이다. DuPont이 EP(Engineering Plastic)의 생산과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Utsunomiya 기술연구소에 개발기지를 일원화함으로써 상쇄효과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밖에 일본에서는 BASF가 연료전지 연구소를 Nagoya 기술센터에 설립하는 등 개발체제 강화를 위한 투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화학저널 2008/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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