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1.34달러 내려 132.81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140-141달러 7월10일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이 132달러 후반으로 하락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이란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나이지리아 MEND의 활동재개 소식으로 인한 지정학적 불안 심화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60달러 상승한 141.65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45달러 상승한 142.0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34달러 하락해 132.81달러를 형성했다.
이란은 7월10일(현지시간) 전일에 이어 이틀째 미사일을 발사했다. El-Badri OPEC 사무총장은 이란핵문제를 둘러싼 이란과 이스라엘의 갈등상황에서 군사적인 충돌이 없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유사시 이란의 석유생산량을 대체할 방법은 없다고 발언했다. 또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인 MEND의 활동재개 발표로 나이지리아 생산차질 우려가 확대되며 국제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나이지리아의 대표적인 무장단체인 MEND는 7월12일 자정을 기점으로 석유시설에 대한 테러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다. MEND는 6월19일 Shell의 Bonga 해상유전 테러 이후 테러활동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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