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락 “120달러 붕괴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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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WTIㆍBrent유 3.50-3.69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2.11달러 상승 8월2일 국제유가는 열대성 폭풍이 미국 멕시코만 석유시설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소식 및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에 따라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69달러 하락한 121.41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50달러 하락한 120.6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의 이란 핵문제를 둘러싼 공급차질 우려 소식이 뒤늦게 반영돼 전일대비 2.11달러 상승해 122.51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열대성 폭풍 Edouard가 미국 멕시코만을 통과할 때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20%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또 6월 석유수출국기구(OPEC) 공급량이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제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사우디 생산량 증가로 OPEC의 6월 공급량은 전월대비 25만배럴 증가한 3258만배럴로 나타났다. 아울러 미국 상무부의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석유수요 감소 우려가 제기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상무부는 6월 소비물가가 전년동기대비 4.1% 상승했으며, 1991년 5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라고 발표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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