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800달러대로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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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유 100달러에 팜핵유 200달러 하락 … 중국 20만톤 구매 취소 국제 팜유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8월 중반 로테르담 시장에서 팜유는 톤당 800달러대, 팜핵유는 1020달러대를 기록해 8월 초순의 900달러대, 1200달러대보다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팜유 재고가 200만톤 안팎에 달하고 중국이 7월에 20만톤 구입계약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또 팜유를 구입해 탱크에 저장하고 단기간 매매하는 아시아의 팜 판매업자도 가격 하락세에 따라 일부에서 팜유 처분을 서두르고 있어 팜유 가격 급등세가 주춤거리며 안정을 되찾고 있다. 팜유는 세계적으로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가 주산지로 양국이 세계시장 공급의 80% 안팎을 차지하고 있다. 팜유는 올레오케미칼(Oleo Chemical) 제품과 식용, 가공식품용 등으로 안정적으로 소비되고 있지만 경유에 첨가하는 바이오디젤용이 신장하며 이상 급등현상이 나타났다. 원유 등의 투기자금이 일부 유입돼 2008년 3월경 팜유가격은 1300달러대, 팜핵유는 1500달러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올레오케미칼 생산기업들은 원료가격 급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서둘렀다. 다만, 7월부터 중국과 인디아의 팜유 구입이 둔화됐고 중국에서 대량 구입계약을 취소함으로써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8월 들어 팜유가격은 한층 내려가 단기간에 이익을 얻기 위해 매매하는 팜유 판매업자 등도 재고 처분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동남아시아 등에서 팜유를 구입해 계면활성제 등으로 가공해 판매하는 올레오케미칼 생산기업은 수개월 전 가격이 급등했을 때 구입한 팜유와 팜핵유 가격급등 요인을 전가하고 있어 가격 완화에 따른 가격조정은 2-3개월 후에 실시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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